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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이란 목적지에 도달해야 있는게 아니다

 
-아이들은 절대 행복을 목적지에서 찾지 않는다,   현재에서 늘 행복할 수 있는 아이들--
 
행복을 잘못 이해하고 있는 어른들.
 
큰 아파트를 사면 나는 행복해 질거야
사장으로 진급하면 나는 행복해 질거야
세계여행을 마치면 얼마나 행복할까?
우리 아들이 1등을 한다면 나는 정말 행복해 질거야
이 병만 치료하면 나는 정말 행복해 지겠지?
저 여자와 결혼만 하면 정말 행복할텐데...
 
위의 사람들을 <깃대인생>이라고 칭한다.
여행을 하는데 깃대만 바라보고 따라다녀서 정작 여행의 행복을 전혀 모르고  다녀온 사람들.
현재 행복을 모르는 사람들인 <깃대인생>은 묘비에 이렇게 써야 한다고 한다 <내일이면 행복할 인생이 여기 잠들다>
 
행복은 목적지에 도달해야 있는 것이 아니다.
행복은 과정에서 느끼는 것들이다.
아파트를 사기까지 절약하고 인내하며 가족간에 단합한 과정속에서 느끼는 행복,
진급을 하기 위해서가 아니라 정말 나의 일이 좋고 사람들이 좋아서 열심히 땀흘리다 사장의 자리에 오른 사람들의 몫,
여행을 하며 만난 사람들과 신비로운 풍경과 고생한 다양한 경험들에서 순간순간 느끼는 행복,
우리 아이가 1등을 하려고 잠을 설치고 땀띠가 나고 책과 씨름하던 장하게 자라는 모습을 바라보는 행복,
질병과 싸우며 가족과 지인들의 사랑을 경험하고 감사하고 겸손해지는 마음공부들, 
결혼하고픈 여자를 만나 설레이고 잠못이루며 행복한 순간들...
행복은 이렇게 과정속에서 순간순간 느끼는 사람들만의 몫이다.
 
똑같은 상황에서도 절대 행복을 느끼지 못하는 사람들의 특징은,
행복은 목적지에 도달해야만 있는 것이라고 잘못 알고 있는 사람들과
자신이 가진 행복을 바로 보지 못하고 남의 손에 들린 행복만을 부러워하는 사람들이거나
인생을 길게 보고 인생의 큰 선물을 준비한 신이 그 길로 안내하는 과정의 고난을 바로 볼줄 몰라서, 느긋하게 기다릴 줄 아는 여유가 없어서 아주 근시안적인 시간속에 갇힌 약시의 사람들인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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